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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7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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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인은 허물을 범하면 반드시 좋도록 꾸민다.”

    (293) 

    자하가 이르기를, “소인은 허물을 범하면 반드시 좋도록 꾸민다.”

     

    소인이 허물을 범하면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허물을 덮으려 꾸민다는 것이다.

    바로 들통 날 거짓을 스스럼 없이 하는 자들을 많이 본다.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고치는 자가 군자다.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자하왈 소인지과야는 필문이니라

    (子夏曰 小人之過也 必文) -논어, 자장 제8장-

    * 허물 과(過)

     

    * < 본 게시글은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용하실 때 꼭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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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옛날이나. 지금이나 소인배들 행실은 다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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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선생님께서 항상 좋은 중국사서 및 고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들통날 것은 소인배처럼 거짓으로 꾸미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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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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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소인은 자기반성을 할줄 모르고,군자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여 고칠줄 안다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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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정광영 사부님!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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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Changsoo Kim 김창수 金昌洙님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Park Paul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박진하님 신명나는 주말되세요. 김원문님 소인과 군자의 차이네요. ㅎㅎㅎ 임창석님 과즉물탄개. 편안한 주말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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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문과식비(文過飾非)
    하왈 소인지과야는 필문이니라(子夏曰 小人之過也 必文) -논어, 자장 제8장-“소인은 허물을 범하면 반드시 좋도록 꾸민다.”

    잘못이 있는 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잘못이 없다고 자기 자신을 속여서 겉으로 은폐하고 말재주로 번지르르 꾸미는 것을 文過(문과) 혹은 文過飾非(문과식비)라고 한다.

    공자는 사람은 잘못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 더 큰 허물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허물을 고치는 데 꺼리지 말라고 말한 것이다. 잘못이 있는데 고치기를 주저하면 같은 잘못을 다시 범할 위험이 있고 잘못은 또 다른 잘못을 낳을 수 있으므로 잘못을 고치는 데 꺼리지 말고 즉시 고치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小人之過也는 ‘소인의 허물로 말하면’이니 ‘소인은 허물이 있으면’이란 뜻이다. 文은 文飾(문식)이다. 주희는 자하의 말을 풀이해서 소인은 改過를 꺼리되 自欺(자기), 즉 자기기만은 꺼리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꾸며대서 잘못을 더하게 된다고 했다.

    공자는 ‘學而(학이)’에서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하라’고 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고치기를 꺼려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衛靈公(위령공)’에서는 ‘過而不改(과이불개)가 是謂過矣(시위과의)니라’고 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허물이라는 뜻이다.

    ‘맹자’ ‘公孫丑(공손추) 下’에서는 ‘古之君子는 過則改之러니 今之君子는 過則順之’라 했다. 옛날의 군자는 허물이 있으면 고쳤지만 지금의 군자는 허물을 이루고 만다는 뜻이다.

    나아가 맹자는 ‘今之君子는 豈徒順之(기도순지)리오 又從而爲之辭(우종이위지사)로다’라고도 했다. ‘지금의 군자는 어찌 이룰 뿐이겠는가, 그에 따라 변명하기까지 하는구나!’라는 뜻이다.

    자하가 말한 小人은 덕이 없는 사람을 두루 가리키지만 맹자가 말한 今之君子는 지금의 군주와 대신을 가리킨다.

    덕이 모자란 일반인의 文過飾非도 우려해야 하지만 위정자의 文過飾非는 공동체에 끼치는 악영향이 크기에 더욱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崔漢綺(최한기)는 ‘帝王學’이란 논문에서 군주가 덕이 부족하면 툭하면 백성을 이롭게 하겠다고 언사를 꾸미지만 그 발언과 정치가 백성을 해치지 않는 것이 없다고 했다. 위정자가 각별히 새겨볼 말이다.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바로 잘못이다.

    문과식비(文過飾非)
    잘못을 조금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꾸며 대고 전보다 잘난 체를 함.
    비슷한 말과 속담이 많다.
    달아매인 돼지 가 누운 돼지 나무란다
    잘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똥 묻은 돼지가 겨묻은 돼지 나무란다
    누운 돼지가 앉은 돼지 나무란다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 나무란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아가사창(我歌査唱)-사돈 남말 하네
    이단공단(以短攻短)자기의 결점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을 비난함
    책인즉명(責人則明)남을 꾸짖는 데는 밝다
    수석침류(漱石枕流)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다
    ①말을 잘못해 놓고 그럴 듯하게 꾸며대는 것
    ②또는 이기려고 하는 고집(固執)이 셈
    적반하장(賊反荷杖)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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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아직 소인인가 봅니다. 잘못한 것을 핑계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합니다. 일일우일신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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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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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맞습니다^^허물을 덮을려고 핑개를 대는데..저는 그런 사람들,아니우리직원들은 용납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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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Tong Shin Rafati님 누구나 잘못은 할 수 있습니다. 인정하고 고치는가 , 아니면 구차한 핑계를 대는가에 따라 사람이 다르게 보이지요. ^^ 박진하님 편안한 주말입니다. 김용남님 ㅎㅎㅎ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하십니다. 김흥순님 문과식비(文過飾非) . 자기기인(自欺欺人)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 무자기(毋自欺) -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군자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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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그럼요,정소장남^^잘못을 인정안하고 핑계를 대니 속상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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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Tong Shin Rafati님 그렇습니다. 핑계가 뻔하게 보이는데도 그러니 ,속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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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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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Thank you for great lesson Mr.Jung! Out of all the proverbs I like this one the best ," thief picks up the Bat against" also plenty of Pigs one's too, our an ancestor's had good sense of humor, it makes me proud Kor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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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허물을 덮으려하지 말고 인정하고 반성해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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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추위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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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락 감사해요~! 저는 건국대 건축대학에 있습니다 좋은 글 공유많이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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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좋은 말씀 실행에 옮겨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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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귀한 금언의 말씀입니다...///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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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반갑습니다.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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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우리중 어느 누구도 다 소인이지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그저 한발 한발 좀더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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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무법스님 무척이나 추운날 입니다. 좋은 말씀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_()_ 석정회스님 정진에 정진하겠습니다. 하심 _()_()_()_ 이윤정님 사람들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개선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모르고 있네요.^^ @Kyong-Sun Mckenzie님 늘 열심히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됫요. 이재길 대표님 네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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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그동안에 잘못을 이실직고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가슴에 담아갑니다. 저는 허물투성이라서 어디서부터 고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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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Taehun Chae님 ㅎㅎㅎ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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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 소인이여요! 꾸미고 사니... 형님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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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김용태 아우님 내실이 있으니 꾸밈이 아니네요.. 문질빈빈(文質彬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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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소인은 허물을 범하면 반드시 좋도록 꾸민다.”맞는 말씀이네요. 소인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겠나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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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진종옥님 이곳에 함께하시는 분들은 소인이 없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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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네. 훈장님! 훈장님께서도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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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어느덧 논어 연재가 끝자락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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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친 수락을 감사드립니다.
    소셜세상에서 소통하는 새로운 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발전 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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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벌써 끝자락이요? 아직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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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소인 이제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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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칠의 유머(1) [허준혁한방] 
     
    영국인들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국인을 묻는 조사에서 세익스피어, 뉴턴, 엘리자베스 1세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된 윈스턴 처칠...욕이었던 V를 빅토리의 의미로 만들어낸 처칠은 특유의 여유로운멋과 탁월한 유머감각으로도 유명한데, 그의 유머감각은 평소의 주관과 오랜 독서의 산물이기도 했다. 
     
    1. 처칠이 처음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했을 때 상대후보는 인신공격도 마다하지 않았다."처칠은 늦잠꾸러기라고 합니다. 저렇게 게으른 사람을 의회에 보내서야 되겠습니까?"처칠은 아무렇지 않게 응수했다."여러분도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아침에 결코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연설장은 폭소가 터졌다. 
     
    2. 이 유머는 총리가 되고도 한 번 더 쓰였는데 국회에 늦은 처칠은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말했다."앞으로는 회의가 있는 전날에는 각 방을 쓸 생각입니다." 
     
    3. 대기업 국유화를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이던 의회가 잠시 정회된 사이 화장실에 들렀다. 마침 노동당 당수 애틀리 옆에 빈자리가 생겼지만 일부러 멀리 떨어진 곳을 택하자 애틀리가 물었다."저한테 불쾌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처칠이 말했다."천만에요. 겁이 나서 그럽니다.당신은 뭐든 큰 것만 보면 국유화하자고 주장하는데,혹시 제것을 보고 국유화하면 큰 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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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반갑습니다. 편안한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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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Good humor can be an Ice breaker for, place full of intense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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