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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9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3.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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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는 무겁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배워 본받으면 답답하지 않다. 성실과 신의를 지니고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과 사귀지 말며 잘못을 저지르면 곧바로 고쳐야 한다."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무겁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배워 본받으면 답답하지 않다. 성실과 신의를 지니고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과 사귀지 말며 잘못을 저지르면 곧바로 고쳐야 한다."

     

    군자는 입이 있어도 말이 없다. 가벼운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기에 두려워할 줄 모른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게 소인이다. 하지만 대인은 두려워할 줄 안다.

     

    주충신(主忠信)-> 정성과 신의를 지켜 다하라.

    믿고 의심치 않는 것이 신이다. 상대를 의심하지 말라 함이 신이다. 소인은 상대를 이해의 저울로 저울질하지만, 군자는 상대를 믿는다. 신이란 마음과 행동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이요 마음속에 감춘 것이 없다 함이다.

     

    무불여기자(無友不如己者) -> 나하고 뜻이 같지 않은 자와 사귀지 말라.

    나하고 뜻이 다른 사람이나, 어질고 착하지 않은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와 사귀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다.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잘못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즉시 고쳐라

    소인은 허물이 있으면 덮어보려고 잔꾀를 부린다.

    대인은 잘못을 했다면 곧 바로 뉘우치며 고친다.

     

    자왈 군자부중즉불위니 학즉불고라 주충신하며 무우불여기자오 과즉물탄개니라

    (子曰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논어, 학이 제8장-

    * 무거울 중(重). 곧 즉(則). 위험 위(威). 막혀 답답할 고(固). 잘못 과(過). 꺼릴 탄(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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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친 허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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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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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過則勿憚改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군자는 중후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어 학문을 해도 견고하지 못하다. 충(忠)과 신(信)을 주장으로 삼으며,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으려 하지 말고,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공자는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군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내세웠다.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은 ‘군자는 잘못을 범하였을 때 모든 사람이 이를 알 수 있도록 고쳐야 한다.’고 하였다.

    공자가 가장 신뢰하고 있던 제자 안회(顔回)에 대해서는〈옹야편(雍也篇)〉에서 ‘과불이(過不貳)’라 하여 높이 평가하고 있다.

    위(衛)나라의 재상 거백옥은 그 어진 성품과 100세의 장수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공자와도 친교가 있었는데, 이 거백옥에게서 어느 날 사자(使者)가 왔으므로, 공자는 자리를 권하고 거대인의 안부를 물었다. 사자는 “주인께서는 잘못을 줄이려고 애쓰고 계십니다만, 아직도 잘못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여기서 잘못이란《논어》〈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바로 잘못이라 한다.)가 바로 그 잘못이다.

    논어에는 ‘잘못’을 언급한 부분이 많다. 이 ‘과이불개 시위과의’는〈위령공편〉에, ‘과즉물탄개’는〈학이편〉에 ‘소인지과야 필문(小人之過也 必文;덕이 없는 자는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꾸며서 얼버무리려고 한다.)’은〈자장편(子張篇)〉 등에 나온다.

    공자가 살고 있던 시대는 난세로 모든 도덕률(道德律)에 일정한 기준이 없었다. 공자는 이와 같은 통일되지 못한 가치관이 유행하고 있는 데에 위기감을 느끼고, 설사 일시적으로는 자신이 믿는 가치관에서 벗어난 삶을 살더라도, 잘못을 깨닫고 그것을 고치기만 한다면 무방하는 것을 제자들에게 강조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다. 남의 허물이 보이는 것처럼 나의 허믈도 상대방의 눈에 보인다. 그래서 숨기려 하지 말고 고치려고 해야 한다. 변명을 하고 허물을 감추고 숨기는 것은 남의 이목(耳目)에 나의 자존심(自尊心)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존심을 찾는 길이다.

    배움(學)의 도(道)란 별 것이 아니다. 좋지 않은 것을 알면 지체없이 고쳐서 좋은 것을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좋은 것을 따르게 되었다면, 확고하게 서서 미혹된 상태로 되돌아 가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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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남의 허물을 보기 전에 제 허물을 보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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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교훈 입니다. 공유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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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좋은 일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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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힘찬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있기에 더욱 봄이 아름답습니다. 알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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