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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상례를 정성으로 극진히 모시고 선조의 영혼을 정성껏 추모하면 백성들의 인덕이 두터워 질것이다.”

증자가 말했다. “부모의 상례를 정성으로 극진히 모시고 선조의 영혼을 정성껏 추모하면 백성들의 인덕이 두터워 질것이다.”
지극한 효도는 백성을 감화(感化)시킨다.
생을 마감하는 죽음 앞에서는 경건해야 하고 엄숙해야 한다.
있을 때도 잘하고 없을 때도 정성을 다한다면, 그 누구도 따를 것이다.
증자왈 신종추원이면 민덕이 귀후의라
(曾子曰 愼終追遠 民德 歸厚矣) -논어, 학이 제9장-
* 삼갈 신(愼). 쫓을 추(追). 멀 원(喪). 돌아올 귀(歸). 두터울 후(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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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신종(愼終)과 추원(追遠)
증자왈 신종추원이면 민덕이 귀후의라(曾子曰 愼終追遠 喪禮 民德 歸厚矣) -논어, 학이 제9장-증자가 말했다. 부모의 상을 신중히 모시고 선조의 영혼을 정성껏 추모하면 백성의 덕성이 그만큼 두터워진다
유학은 본인의 실천학문이다. 이 구절을 남에게 강요하는 구절이 아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 잘함으로써 저절로 다른 사람들이 후덕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유가의 학문은 자신의 올바른 행동 수양에서 국가로 향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다.
신종(愼終)엄숙하게 마음을 다한 장례지 분에 넘치는 장례가 아니다.
추원(追遠)공경스런 제례의식이지 분에 넘치는 제례가 아니다.
예는 사치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고 검소하게 하는 것이고, 장례는 형식을 잘 갖추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슬퍼하는 것이다. 예의는 마음이 외부로 표출되는 내면행위다.
장례와 제사가 왜 효도의 기본인가?
효도는 내가 이 세상에서 받은 것을 잊지 않고 알고 있음을 나타내는 고마운 행위인 것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 그 분들게 어른들께 잊을 수 없고, 변할 수 없는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고마움과 감사함을 아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돈이 기본인 자본주의 세상이지만 모든 것은 감사함에서 찾아야 한다. 개인주의의 영어권에서도 인사에 “thank you”라고 인사한다.
상례(喪禮)에 슬픔을 다하고, 제례(祭禮)에 공경스러움을 다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예절이다. “답답하게 웬 제사 얘긴가?”하고 오해하면 안 된다. 매우 현대적이고 혁명적인 말씀이다.
신에 대한 수직적 구속으로부터 해방을 부르짖는 말이다. 상례와 제례에 정성을 다하는 것은 민덕을 후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 죽은 자의 세계, 그 자체를 위한 행동이 아니다.
우리 인류는, 죽은 신(神)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살아있는 민(民)을 얼마나 많이 살육하였는가를 생각해 보면 지은 죄가 많다. 기원전 공자학단에서 이미, 신종추원을 외치고 있다는 사실에 동양문화의 성숙함을 엿볼 수 있다.
내가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나부터 자기관리를 잘해 나가면서 항상 좋은 변화를 추구하면 세상은 변한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
→ 정광영 귀여운 천사들에게 누가 장난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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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하하~~~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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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누가 이런 장난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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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어느 댁 아들레민지 인물 버렸네요. 모두 잘 생겼는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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