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섭공이 정치를 묻자 공자께서 말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기쁘게 따르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애인논어 2013. 1. 26. 18:11

(638회.323논어, 자로16)

섭공이 정치를 묻자 공자께서 말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기쁘게 따르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기막힌 말씀이다. 우선 국민이 잘살게 하는 것이요 다음으로 외교를 잘하는 것이다. 내부는 곪고 있는데 외부적인(외교) 것만 치중하여 자신을 알리려는 정치인들이 많이 보인다. 국민이 잘 살면 자연 외부에서 찾아오기 마련이다.

먼저 치국(治國)이요, 다음이 평천하(平天下)라는 말씀이다.


섭공문정한대 자왈 근자열하며 원자래니라

(葉公問政 子曰 近者說 遠者來) -논어, 자로 제16장-

* 가까울 근(近). 기꺼울 열(說). 멀 원(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