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회.329논어, 자로22)
공자께서 말했다. “남쪽나라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이면서 항심이 없다면 무당이나 의사노릇도 못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주역에 ‘덕행이 일정하지 않으면 수치를 불러온다고 한다’라는 점괘가 있다.” 공자께서 말했다. “그런 일은 점을 치지 않아도 알수 있는 것이다.”
대인은 한결같고 소인은 변덕스럽다.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라 공자님이 당부하신다.
유항자(有恒者)는 항상 인도(仁道)를 넓히는 큰 사람이다.
자왈 남이니 유언왈 이이무하이면 불가이작무의라하니 선부라 불항기덕이면 홀승지수라하니 자왈 부점이이의니라
(子曰 南人 有言曰 人而無恒 不可以作巫醫 善夫 不恒其德 或承之羞 子曰 不占而已矣) -논어, 자로 제22장-
* 언제나 항(恒). 무당 무(巫). 부끄러울 수(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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