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짓되 어울리지 않는다."

애인논어 2013. 2. 2. 21:23

(645회.330논어, 자로23)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고, 소인은 패거리를 짓되 어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의(義)를 높이기에 아부하지 않고,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는다.

군자는 대의명분을 지키면서 화합하며 협력한다.

하지만 소인은 이익을 높이기에 이해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하시라도 등을 돌릴 수 있다. 그래서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다.

소인배들은 작당하고 부화뇌동하며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반도덕적 삶을 서슴없이 살아간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소인배가 있는가?


자왈 군자화이부동하고 소인동이불화니라

(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 -논어, 자로 제23장-

* 화할 화(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