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군자는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 소인은 교만할 뿐 태연하지 못하다."

애인논어 2013. 2. 6. 17:32

(648회.333논어, 자로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고, 소인은 교만할 뿐 태연하지 못하다."


태연한 군자, 교만한 소인이다.

자신만 잘났고 남을 우습게 보는 것이 교만이다.

군자는 예(禮)에 맞게 살고, 소인은 무례(無禮)하다.

한마디로 시건방진 자가 소인배다.


자왈 군자태이불교하고 소인 교이불태니라

(子曰 君子泰而不驕하고 小人 驕而不泰니라) -논어, 자로 제26장-

* 편안할 태(泰). 교만한 교(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