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회.360논어, 헌문24)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위로 도달하려 하고, 소인은 아래로 통달하려 한다.”
쉽게 풀면, 군자는 의(義)를 밝히고, 소인은 이(利)를 밝힌다.
군자는 인도(仁道)를 밝히고 소인은 재물을 밝힌다.
자신만의 출세와 재물만을 밝히는 자는 소인이라는 말씀이다.
동물적 본능이 충만한 소인배가 많은 세상이다.
자왈 군자상달하고 소인하달하니라
(子曰 君子上達 小人下達) -논어, 헌문 제24장-
* 통달할 달(達)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자리가 맡은 정사를 도모하지 않는다.” (0) | 2013.03.08 |
|---|---|
| “옛날의 학자는 자기 수양을 위해 공부했으나 오늘의 학자는 남에게 잘 보이고자 공부한다.” (0) | 2013.03.06 |
| “진항이 제 임금을 죽였으니 청컨대 그를 토벌하십시오.” 그러자 애공이 말했다. “그들 세 사람에게 말해주라.” (0) | 2013.03.04 |
| 자로가 임금을 섬김에 대해서 물었다. 공자께서 말했다. “속이지 말라, 면전에서도 간언하라.” (0) | 2013.03.03 |
| “함부로 말을 하고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면 말한 대로 실천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0) | 201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