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회.355논어, 헌문29)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자기의 말이 행동보다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하느니라.”
과장된 말로 지키지 못할 헛소리 하지 말라.
말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는다면 부끄럽게 생각하라는 말씀이다.
실천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침묵하라. 실없는 사람이 되지 말라.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 존경받는 사람이다.
자왈 군자는 치기언 이과기행이니라.
(子曰 君子 恥其言 而過其行) -논어, 헌문 제29장-
* 부끄러워할 치(恥). 지나칠 과(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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