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회.358논어, 헌문32)
공자께서 말했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속은 비었는데도 어떻게든 자신을 돋보이려고 안달난 사람이 많다.
능력이 있으면 자연스레 남이 나를 알아주게 되어있다. 자기 홍보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논어, 학이편 16장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다. “남이 나를 몰라준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모르는 것을 걱정하라” 자신의 내면을 경계하시는 말씀이다.
자왈 불환인지불기지요 환기무능야니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己無能也) -논어, 헌문 제32장-
* 근심 환(患)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조련이 잘된 덕으로 칭찬받는 것이다.” (0) | 2013.03.15 |
|---|---|
| 남들이 나를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말고, 남들이 나를 믿어주지 않을까 억측하지 말라, (0) | 2013.03.14 |
|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0) | 2013.03.11 |
| “군자는 자기의 말이 행동보다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하느니라.” (0) | 2013.03.10 |
| “군자의 생각은 자신의 지위를 벗어난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0) | 201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