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애인논어 2013. 3. 13. 07:16

(684회.358논어, 헌문32)

공자께서 말했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속은 비었는데도 어떻게든 자신을 돋보이려고 안달난 사람이 많다.

능력이 있으면 자연스레 남이 나를 알아주게 되어있다. 자기 홍보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논어, 학이편 16장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다. “남이 나를 몰라준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모르는 것을 걱정하라” 자신의 내면을 경계하시는 말씀이다.


자왈 불환인지불기지요 환기무능야니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己無能也) -논어, 헌문 제32장-

* 근심 환(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