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회.396논어, 위령공22)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말을 잘한다고 그 사람을 들어 쓰지 않고, 사람이 나쁘다고 그자의 좋은 말을 버리지 않는다.”
말 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말 잘하는 사람은 위태롭다. 누누이 공자님이 말씀하셨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조심하지만 그자의 좋은 말은 새겨들으라는 말씀이다.
자왈 군자불이언거인하며 불이인페언이니라
(子曰 君子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 -논어, 위령공 제22장-
* 들 거(擧). 폐할 폐(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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