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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8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7.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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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를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는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니라.”

    (454회.138논어, 옹야18)

    공자께서 말했다. “도를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는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니라.”

     

    알기만 하지 말라, 알아낸 것을 좋아하라,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곡식에 비유하면, 아는 자는 그것이 먹을 수 있음을 아는 자이고, 좋아하는 자는 먹고서 좋아하는 자이고, 즐거워하는 자는 좋아하여 배불리 먹는 자이다.

    안다는 것은 도가 있음을 아는 것이요,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되 아직 도를 얻지를 못했다는 것이요, 즐거워 한다는 것은 도를 얻음이 있어 즐거워하는 것이다.

    어진 인생을 즐기라는 말씀이다. 배우는 자들이 쉬지 않고 힘쓰는 이유다.

     

    자왈 지지자는 불여호지자오 호지자는 불여락지자니라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논어, 옹야 제18장-

    * 알이지(知). 그것 지(之). 같을 여(如). 좋아할 호(好). 즐길 락(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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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고 멋진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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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서울은 좋은 아침입니다. 정목사님 오늘도 은혜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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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저는 춘미입니다 그리고 보스톤에서 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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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지지자불여호지마(知之者不如好之者)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
    자왈 지지자는 불여호지자오 호지자는 불여락지자니라(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논어, 옹야 제18장-

    ‘많이 아는 자보다 좋아하는 자가 낫고, 좋아하는 자보다 즐기는 자가 더 낫다’

    A不如B, B不如C의 문장 형태다. A不如B는 A는 B만 못하다, A하느니 B하는 편이 낫다 등으로 푼다. 앎(知之)에 그치지 말라는 것이다. 알아낸 것을 좋아하라 한다. 좋아하기(好之)로 그치지 말하 한다. 좋아하는 것을 즐김(樂之)이 가장 윗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즐김을 누리라 한다.

    지지(知之), 호지(好之), 낙지(樂之)의 지(之)는 모두 지시어다. ‘그 어떤 것’

    이 지(之)를 인생을 뜻하는 대명사로 보아도 틀리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지지자(知之者)를 ‘인생을 아는 사람’으로 새기고 이 장을 헤아려보면, ‘산다는 일을 즐겨라’이다. 물론 산다는 일이 인도(仁道)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그러니 ‘인도를 즐겨라’ 이렇게 바꾸어 말해도 된다. 인도롤 넓혀가라. 이를 공자는 인능홍도(人能弘道)라 한다.

    사람은 결정된 존재가 아니라 날마다 닦아 형성해가는 실존이라는 게 바로 공자의 수기(修己)요 일신(日新)이니 공자야말로 실존적 성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낙지자(樂之者)를 ‘인도(仁道)를 즐기는 사람’으로 새겨도 되리라. 어진 길(仁道)을 걸어가라.

    그 길을 안다고 만족하지 말고 그 길을 좋아하라. 그 길을 좋아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그 길을 즐겨라. 낙(樂)이란 본래 문질빈빈(文質彬彬)을 누리는 삶이다. 안팎[內外]이 두루 어울려 하나됨[彬彬]이 곡 낙(樂)이 아닌가. 이 낙지자(樂之者)가 군자일 것이다. 그래서 군자의 인도(仁道)를 일러 낙도(樂道)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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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실천에 옮겨 즐기는 경지가 인생의 극치라 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불볕더위가 계속되네요..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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