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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
극한 상황에서 여유로움을 가져야
살아남는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살아남는다 했다
71년 9월 13일 음력 7월 24일 오후
고향 논두렁에서 아버지의 한 말씀
내 일생에
가장 충격적인 상을 당하고 난 뒤
극장에서 불이 났을 때
남들처럼 먼저 나오려고 서두르면
다같이 죽는다
허리끈을 풀었다가 다시 메고 나서
여유롭게 나와라
급할수록 돌아가야
살아 남는다
몇 번의 극한 상황을 맞이했다
그때마다 여유를 가지고 살아남았다
성격 급한 부자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유
2012년 7월 25일 04:43
글로벌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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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바탕이 겉꾸밈을 이기면 촌스럽고, 겉꾸밈이 본바탕을 이기면 간사하다. 본바탕과 겉꾸밈이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니라.”
(452회.136논어, 옹야16)

공자께서 말했다. “본바탕이 겉꾸밈을 이기면 촌스럽고, 겉꾸밈이 본바탕을 이기면 간사하다. 본바탕과 겉꾸밈이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니라.”
질(質은) 내용이요. 문(文)은 형식이다. 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라는 말씀이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말라. 내용만 앞세워도 안 되고 형식만 앞세워도 안 된다.
배우는 자는 마땅히 넘치는 것을 덜어내고 부족한 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중용의 도를 말씀하신다.
자왈 질승문즉야요 문승질즉사니 문질빈빈연후에 군자니라
(子曰 質勝文則野 文勝質則史 文質彬彬然後 君子) -논어, 옹야 제 16장-
* 바탕 질(質). 이길 승(勝). 무늬 문(文). 빛날 사(史). 조화로와 빛날 빈(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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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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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행님께는 이상한늠으로 추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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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ㅎㅎㅎ 독한놈 한잔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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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이치는 정직이니. 곧지 않게 사는 것은 죽음을 요행으로 모면해가는 것이다.”
(453회.137논어, 옹야1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사는 이치는 정직이니. 곧지 않게 사는 것은 죽음을 요행으로 모면해가는 것이다.”
정직하게 살라는 말씀이다. 정직하지 못한 삶은 요행으로 벌을 모면하는 것이지 어느 때 반드시 받게 된다는 것이다.
부정하게 사는 사람은 주변을 속일 수 있으나 하늘은 속이지 못하는 것이다.
하늘을 속이면 빌 데가 없는 것이다.(획죄어천(獲罪於天)이면 무소도야(無所禱也)니라)
자왈 인지생야직하니 망지생야는 행이면이니라
(子曰 人之生也直 罔之生也 幸而免) -논어, 옹야 제17장-
* 곧은 직(直). 얽을 망(罔). 요행 행(幸). 모면할 면(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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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ㅎㅎㅎ너무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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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Fantastic pliability of the Korean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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