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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전술하기만 했을 뿐 창작하지 않았다. 옛 것을 믿고 좋아한 나를 감히 노팽에 비유하겠노라.”
(464회.149논어, 술이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전술하기만 했을 뿐 창작하지 않았다. 옛 것을 믿고 좋아한 나를 감히 노팽에 비유하겠노라.”
노팽 -상(商,殷)나라의 현명한 대부로 옛것을 좋아했고 고사를 잘 정리하여 서술하였다.
겸손의 극치를 보는 듯하다. 시경, 서경을 산삭하고, 주역을 찬술(부연)하고, 춘추를 편수하는 등 수많은 옛 것을 전술 하였지만 실제로는 창작 이상의 공을 들이셨다. 하지만 스스로 창작한 게 없다고 말씀하신다.
석가모니도 수많은 말씀을 하셨으나, 마지막 말씀은 내가 말한 바가 없다였다.
이렇듯 성현들의 겸손은 공통점이 많다.
요즘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단 몇 일만에 책이라고 만들어 저자라고 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다. 출처도 밝히지 않고 자신의 저작물이라고 하는 것. 분명한 도적질이다.
자왈 술이부작하며 신이호고를 절비어아노팽하노라
(子曰 術而不作 信而好古 竊比於我老彭) -논어, 술이 제1장-
* 지을 술 (述). 몰래 절(竊). 견줄 비(比). 성 팽(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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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정말~ 정말 장하고,,,멋있다...한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구,,,,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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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합니다.."가운데 점 네개를 20여초 바라보세요.
그리고 재빨리 흰 벽면이나 천정을 바라보세요..
다시 20여초 바라보다 지그시 눈을 감아보세요..
누가 보니시나요?
바로 칭구님 가슴에 계신분이 보이실 거에요.. ^^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 ^^
계속 둥둥 떠다니면서 보이네요..
말복이고 입추인 오늘 시원하게 보내세요..^^
사진출처 : 한국착시미로연구소( www.koim.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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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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