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회.222논어, 자한16)
공자께서 냇가에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구나.”
세월의 흐름을 비유한 것이다.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군자는 자강불식(自强不息)하고 : 스스로 힘을 쓰고 쉬지 않는다.
무위도식(無爲徒食)하지마라 :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하지마라.
자재천상왈 서자여사부인저 불사주야로다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논어, 자한 제16장-
* 갈 서(逝). 버릴 사(舍). 쉴 식(息)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무리 오랜 공을 들였어도 마무리를 못하면 결과가 없는 것이고, 어떤 일이든 실행하는 자가 이룰 수 있다 (0) | 2014.04.02 |
|---|---|
| 공자왈,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색)을 좋아하는 것과 같이 하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 (0) | 2014.04.01 |
| 예의는 멀리 있지 않다. 공경하고 효도하고 정성을 다하라. (0) | 2014.03.30 |
| “내가 위나라에서 노나라로 돌아온 뒤에 악(樂)이 바로잡히고 아(雅)와 송(頌)이 제자리를 잡았다.” (0) | 2014.03.29 |
| “누추할 텐데 어떻게 사시겠습니까?”묻자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가 머물러 살면 어찌 누추함이 있겠소?”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