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4회.221논어, 자한15)
공자께서 말했다. “밖에 나가서는 공경을 섬기고, 집에 돌아와서는 부형을 섬기며, 장사는 정성을 다해 치르고, 술 때문에 문란해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나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다.”
공자님의 일상이 예의에 벗어나는 게 없다. 당연히 사람이면 행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들을 못해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예의는 멀리 있지 않다. 공경하고 효도하고 정성을 다하라.
자왈 출즉사공경하고 입즉사부형하고 상사불감불면하고 불위주곤이 하유어아재로
(子曰 出則事公卿 入則事父兄 喪事不敢不勉 不爲酒困 何有於我哉) -논어 자한 제15장-
* 섬길 사(事). 벼슬 경(卿). 힘쓸 면(勉). 괴로울 곤(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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