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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3일 Facebook 이야기

애인논어 2012. 3.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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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활용하는 데는 조화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선왕의 예가 그랬기에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작든 크든 이러한 어울림만 위주로 하면 안 될 때가 있다. 서로 화합의 소중함을 알아서 조화롭게 해야 한다. ...

    유자가 말했다. “예를 활용하는 데는 조화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선왕의 예가 그랬기에 아름다웠다. 그렇지만 작든 크든 이러한 어울림만 위주로 하면 안 될 때가 있다. 서로 화합의 소중함을 알아서 조화롭게 해야 한다. 예로써 그 어울림을 절제하지 않으면 역시 안 되느니라.”


    어울림(和)을 위해서 사양지심(辭讓之心)을 강조하는 것이다. 자신의 욕심만 내면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화합도 예를 떠나서는 온전치 못하다.


    유자왈 예지용이 화위귀하니 선왕지도 사위미니라 소대유지이나 유소불행이니라 지화이화로대 불이예절지면 역불가행야니라.

    (有子曰禮之用 和爲貴 先王之道 斯爲美 小大由之 有所不行  知和而和 不以禮節之 亦不可行也) -논어, 학이 제12장-

    * 예절 예(禮). 어울릴 화(和). 소중할 귀(貴). 말미암을 유(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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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버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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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물건이 슬만 한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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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봄비기 많이 옵니다 , 정교수님 공부 잘 하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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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좋은말씀~!가르침을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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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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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예절과 조화의 관계와 그중요성을 말씀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즐거운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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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 ㅋㅋ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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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좀 작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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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이 장의 의미는 일반적이고 늘 그러해야 한다는 고정되거나 죽은 원칙은 없다는 중용의 조화를 알아야 이해된다. 중용(中庸)의 '중(中)은 과불급(過不及)이 없는 중간을 의미했다.

    원래의 뜻은 '하늘의 도'(道), '성'(誠)과 같은 절대적인 가치기준으로, 이를 따르면 당시(전국시대)의 변동기적 혼란에 휘말리지 않는 생활이 가능하다고 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며, '군자(군자는 중용을 취한다.)란 이(易 : 평범한 길)에 거(居)함으로써 명(命 : 天命)을 기다리고(侯), 소인(소인은 중용에 반한다.)은 험(險 : 평범하지 않은 길)을 행함으로써 행(幸)을 구한다'(徼)고 하였듯이, 중용은 적극적으로 모순의 해결에 직면하는 태도가 아니라 객관적으로는 대립하는 한쪽(변혁을 바라지 않는 현상 유지자)에 가담하는 태도에 그 본질이 있다.

    論語(논어) 八佾篇(팔일편)의 예여기사야영검(禮與其奢也寧儉)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예의는 中庸(중용)을 얻어야 하지만 만약 奢侈(사치) 혹은 儉素(검소)한 편으로 기우는 경우에는 검소한 편으로 기우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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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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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강인호님 김영주님 김원문님 김흥순대표님 봄비가 흠뻑내리는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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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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