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회.343논어, 헌문7)
공자께서 말했다. “군자이면서 어질지 못한 자는 있을 수 있지만, 소인이면서 어진 사람은 절대로 없었다.”
군자라도 잠시 방심(放心)하여 어질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군자는 인(仁)에 뜻을 두기에 늘 남을 편안하게 하려고 생각한다.
소인배는 이기적, 동물적 욕심을 바탕으로 하기에 늘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그래서 남을 배려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 자이다.
자왈 군자이불인자유의부이니라 미유소인이인자야니라
(子曰 君子而不仁者有矣夫 未有小人而仁者也) -논어, 헌문 제7장-
* 어조사 의(矣). 어조사 부(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