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회.361논어, 헌문35)
공자께서 말했다. “명마(名馬)는 힘이 좋아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조련이 잘된 덕으로 칭찬받는 것이다.”
명검은 3,000번의 담금질과 망치질이 있은 후에 나온다는 말씀이다.
재주 많은 사람도 쉼 없는 수양과 학문으로 덕을 높여야 칭송받는 것이다.
결국 완성된 인간이 되려면 쉼 없는 배움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공자왈 기불칭기력이요 칭기덕야니라.
(孔子曰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논어, 헌문 제35장-
* 천리마 기(驥). 일컬을 칭(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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