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배워서 학문과 덕행을 겸비한 사람은 인정(仁政)과 덕치(德治)를 펴고, 난세를 바로 잡아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다.

애인논어 2014. 3. 27. 04:44



(1041회.218논어, 자한12)

자공이 물었다. “여기에 아름다운 옥이 있다면 궤 안에 감춰 두시겠습니까? 혹은 좋은 값으로 사줄 사람을 찾아 파시겠습니까?” 공자께서 말했다. “팔고말고! 팔고말고! 나는 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배워서 학문과 덕행을 겸비한 사람은 인정(仁政)과 덕치(德治)를 펴고, 난세를 바로 잡아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백성을 잘 살게 하고 나라를 평안하게 하는 것이다. 통치자가 현인(賢人)을 등용하는 것이 덕치의 시작이고 끝이 된다.

 

자공왈 유미옥어사하니 온독이장제잇가 구선가이고제잇가 자왈 고지재 고지재나 아는 대가자야이로라

(子貢曰 有美玉於斯 韞匵而藏諸 求善賈而沽諸 子曰 沽之哉沽之哉 我待賈者也) -논어, 자한 제12장-

* 이 사(斯). 감출 온(韞). 궤 독(匵). 감출 장(藏). 살 매(買). 팔 고(沽). 기다릴 대(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