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회.298논어, 안연1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널리 학문을 배우고, 예절로 단속하여야 비로소 도에 어긋나지 않게 될 것이다.”
박학약례(博學於文 約之以禮)의 원전이다.
많은 배움을 예로서 다독이면 걸릴 것이 없다는 말씀이다.
아무리 많은 배움이 있어도 무례하면 소인배가 된다는 것이다.
벼는 익을수록 벼는 숙이는 법이다.
자왈 박학어문이요 약지이례면 역가이불반의부인저
(子曰 博學於文 約之以禮 亦可以弗畔矣夫) -논어, 안연 제15장-
* 넓을 박(博). 묶을 약(約). 아닐 불(弗). 경계 반(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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