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회.300논어, 안연17)
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서 묻자, 공자가 말했다. “정치는 바로잡는다는 것이니, 그대가 앞장서서 바르게 하면, 그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바로 떠오르는 말이다. 자신이 바르지 않고 어찌 남의 구부림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자신이 먼저 바르게 행동해야 백성도 바르게 따른다는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구부러진 자신부터 바로 펴라.
계강자 문정어공자한대 공자대왈 정자는 정야니 자수이정이면 숙감부정이리요.
(季康子 問政於孔子 孔子對曰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논어, 안연 제17장-
* 장수 수(帥). 누구 숙(孰). 감히 감(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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