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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모르는 바를 알며, 달로 능히 알던 것을 잊지 않고 행하면 배움을 좋아한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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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가 말했다. “날마다 모르는 바를 알며, 달로 능히 알던 것을 잊지 않고 행하면 배움을 좋아한다고 할 것이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을 말하는 것이다. 날마다 옛것을 살펴 새것을 배워라. 또한 배운 것은 잊지 않고 행한다면, 비로소 배움을 좋아하는 것이다.
일신일일신우일신(日新日日新又日新) ->날로 새로워지려거든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매일 매일을 새롭게 하여라. 호학(好學)하라.

자하왈 일지기소망하며 월무망기소능이면 가위호학야이의니라
(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논어, 자장 제5장-
* 잊을 망(忘). 능할 능(能). 이를 위(謂)
* < 본 게시글은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용하실 때 꼭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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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온고지신(溫故知新)=법고창신(法古蒼新)
자하왈 일지기소망하며 월무망기소능이면 가“날마다 모르는 바를 알며, 달로 능히 알던 것을 잊지 않고 행하면 배움을 좋아한다고 할 것이다.”위호학야이의니라(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논어, 자장 제5장-
옛것을 알게 되면, 그것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법고창신(法古蒼新)과 비슷한 말이다. 법고창신은 “옛것을 본받으면서도 변통할 줄 알고 새것을 창조해 내면서도 근거가 있다.”이고, 온고지신은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다.
법고창신은 “옛 모범에서 배우되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원래 서예계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문학계에서 나왔다. 18세기 조선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문인이었던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년)이 제기한 미학사상이다.
비슷한 말에 중국 은나라때부터 내려오는 고사성어중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라는 말이 있다. 일신우일신은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 즉 날로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중국 은나라 탕 임금의 반명에 적혀있던 글이다. 반명이라는 큰 청동 세숫대야에 적힌 글이었다. -
→ 정광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배우는 것도 기억하는 것도 다 에룹게 되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잊어버리겠습니다.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이ㅔ 잊는 걸 더 빨리 배우는 사람의 하소연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절 꾸~우~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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