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공자께서 말했다. “내가 말한 것을 게으르지 않고 행한 사람은 안연(回) 이다.”

애인논어 2012. 10. 21. 19:27

(540회.225논어, 자한19)

공자께서 말했다. “내가 말한 것을 게으르지 않고 행한 사람은 안연(回) 이다.”


덕(德)의 화신이라는 안연에 대한 공자님의 사랑이 넘친다. 그 스승에 그 제자다.


자왈 어지이불타자는 기회야여인저

(子曰 語之而不惰者는 其回也與) - 논어, 자한 제19장-

* 게으를 타(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