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회.376논어, 위령공3)
공자께서 말했다. “유야,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덕(德)이란 도(道 규범)를 실천해서 얻는 좋은 성과나 열매라는 뜻이다.
그래서 덕에는 사사로움이(私事) 없어야하는 것이다. 세상 살면서 사사로움이 없는 자를 찾기가 힘들다는 말씀이다. 혈연, 학연, 지연 등으로 얽혀 무사(無私)한 사람이 있겠는가? 그래서 공자님께서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하셨다.
극기복례하고 성냄을 참고 의리를 행해서 덕치를 펼치는 정치인이 드물다는 말씀이다.
자왈 유야아 지덕자선의니라
(子曰 由也 知德者鮮矣) -논어, 위령공 제3장-
* 말미암을 유(由 = 자로 子路), 드물 선(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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