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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워즈워드(1770~ 1850)
여기 적힌 먹빛이 희미해짐을 따라
그대 사랑하는 마음 희미해진다면
여기 적힌 먹빛이 마름해 버리는 날
나 그대를 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그것이 돌아오지 않음을 서러워 말아라.
그 속에 간직된 오묘한 힘을 찾을지라.
초원의 빛이여! 그 빛이 빛날 때
그대 영광 찬란한 빛을 얻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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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추억은 아름다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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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이 되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산다면 그 인생은 더 볼 것이 없다.”
(285)

공자께서 말했다. “나이 마흔이 되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산다면 그 인생은 더 볼 것이 없다.”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不惑 40세)의 나이가 되어서도 남에게 신임을 받지 못하고 손가락질 당한다면 헛살았다는 것이다. 스스로 행동하는 것이 남들이 좋아할지 싫어할지 판단해서 행동하라. 오십(知天命), 육십(耳順)이 되어도 미움을 사는 사람이 많다.

자왈 연사십이경오언이면 기종야이니라
(子曰 年四十而見惡焉 其終也已) -논어, 양화 제26장-
* 미워할 오(惡)
* < 본 게시글은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용하실 때 꼭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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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람보르기니
동영상이 볼만합니다.^^biz.chosun.com
[시승기] 시속 285km! 람보르기니 고속도로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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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요즘은 40에 그런 인품과 안목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죠. 50정도에 도달해도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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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Here in AZ, specially Scottsdale aria many people own nice Sports Cars. I love go to NASCAR raising, about 100,000 people at the race track and watch 43 Cars going by 200 mph, it's FUN to se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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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Not very smart person I guess? or just born that way, so person it self doesn't know the doing wrong, I like to just except who they are instead not liking them. We all are born unique indivisible, I look for good quality in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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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논어’에서 가장 무서운 구절이다. 마흔이면 덕을 이루어야 할 나이이거늘 내 잘못으로 남의 미움을 받는다면 그것으로 끝장이라고 공자는 ‘陽貨’편 맨 마지막 제26장에서 말했다. "나이 사십이 되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는 링컨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다.
무슨 까닭이 있어서 특정한 누군가에게 한 말이겠지만 보편적인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見惡는 수동태로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거나 군자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다. ‘陽貨’ 제24장에서 공자는 군자도 미워함이 있으니 남의 악함을 말하는 자, 하류에 있으면서 윗사람을 훼방하는 자,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는 자, 과감하기만 하고 융통성 없는 자를 미워한다고 했다.
자공은 상대방의 마음을 탐지해서 그가 말하기도 전에 사실을 말해버리면서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거나 상대방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불손하고 교만하게 굴면서 스스로 용기가 있다고 여기며 상대방의 사적인 비밀까지 폭로하면서 스스로 정직하다고 여기는 자를 미워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마흔이 되어서도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마흔이 되어서도 공자가 미워한 자나 자공이 미워한 자처럼 행동하는 자를 우선 가리킨다고 보아도 좋다. 終也已는 ‘끝장일 따름이다’라는 뜻이다.
공자는 자서전을 적듯이 자신의 일생을 개괄하면서 四十의 나이에 不惑(불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했다. 나의 외부에 있는 명예나 부귀 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理念에 따라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禮記’에서는 四十의 나이를 强이라고 했는데 마흔이 되어야 비로소 벼슬을 살고 공적활동을 할 수 있는 연령이라고 봤다. 오늘날로 보면 四十이라는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나는 믿고 싶다. 五十이 되어서 지난 四十九年의 잘못을 깨달았던 거伯玉(거백옥)처럼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轉機(전기)가 필요할 따름이다.
*바보만이 죽음을 겁낸 나머지 나이를 먹는다.(데모크리토스)
*나이는 모든 것을 훔친다. 그 마음까지도(베르길리우스)
*그 나이의 지혜를 가지지 않는 자는 나이의 모든 어려움을 겪는다.(볼테르)
*10세엔 과자에, 20세에는 연인에, 30세에는 쾌락에, 40세에는 야심에, 50세에는 탐욕에 움직여진다. 인간은 어느 때가 되어야 영지(英知)만을 좇게 될까.(로소)
*남자는 자기가 느낄 만큼 나이를 먹지만, 여자는 남에게 그렇게 보일 만큼 나이를 먹고 있는 것이다.(콜린스)
* 여자의 고령은 남자의 그 나이보다 침울하고 고독한 것이다.(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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